| 소개 |
시카고 도심 한복판, 정체 불명의 푸른 빛이 하늘을 향해 쏘아 올려진다.빛은 오랜 시간 동안 달의 어둠 속에 잠들어 있던 디셉티콘 군단을 깨우게 되고,순식간에 시카고를 점령한 디셉티콘 군단의 무차별 공격으로 인해 도시는 초토화된다.오토봇의 수장 옵티머스 프라임은 디셉티콘의 도심 공격이 40년 전 인류의 달 착륙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다시 한번 우주의 운명을 건 최후의 전면전에 나서는데… 수천년을 끌어온 오토봇 VS 디셉티콘의 전쟁. 그 최후의 전투가 지금 시작된다!
개봉일 : 2011.06.29.
러닝타임 : 152분
평점 : 7.06
관람가 : 12세 관람가
장르 : 액션, 모험, SF
감독 / 주연 : 마이클 베이 / 샤이아 라보프, 로지 헌팅턴 휘틀리, 조쉬 더하멜, 휴고 위빙, 패트릭 뎀시, 레너드 니모, 존 말코비치
| 줄거리 / 리뷰 |
인류가 달 착륙을 시도하던 때 발견했던 물체가 시카고 도심에서 시작된 푸른 빛에 의해 깊은 잠에서 깨어난다. 엄청난 숫자의 군단은 지구에 내려와 무자비하게 공격하기 시작한다. 이를 막으려고 한 옵티머스 프라임과 그의 일당들은 이 공격이 지난 과거에 달 착륙과 연관이 되어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NASA가 숨겨온 진실과 마주한다.
| GPT 리뷰 |
'트랜스포머: 다크 오브 더 문'은 전작의 실망 이후 프랜차이즈를 되찾으려 하지만 전작의 마법을 되찾기에는 역부족이다. 마이클 베이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특히 클라이맥스 전투 장면에서 인상적인 시각 효과와 짜릿한 액션 시퀀스를 자랑합니다. 그러나 플롯은 여전히 복잡하고 스펙터클에 지나치게 의존하여 캐릭터 개발과 일관된 스토리텔링을 희생합니다. 공연은 충분하지만 대본은 그들에게 작업할 실질적인 자료를 제공하지 못합니다. 결점에도 불구하고 "트랜스포머 3"는 시각적으로 놀랍고 액션으로 가득 찬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여 프랜차이즈 팬이나 아무 생각 없는 엔터테인먼트를 찾는 사람들에게 무난한 선택이 됩니다.
이 글은 영화 소개 및 리뷰 목적으로 작성했습니다.
| 주의 |
유사 이미지 클릭 시, 마그넷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는 저작권 문제로 인한 링크 만료로 일정시간마다 마그넷 링크가 새로고침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