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토렌트/다시보기] 펄프 픽션 Pulp.Fiction.1994.2160p.BluRay.SDR

 

| 소개 |

 

어느 식당에 두 남녀 건달(팀 로스, 아만다 플러머 분)이 손님을 상대로 강도행각을 벌이는 사건으로부터 영화는 시작된다.

개봉일 : 1994.09.10

러닝타임 : 154분

평점 : 8.69

관람가 : 청소년 관람불가

장르 : 범죄, 드라마, 코미디, 스릴러

감독 / 주연 : 쿠엔틴 타란티노 / 존 트라볼라, 사무엘 L. 잭슨, 우마 서먼, 하비 케이틀, 팀 로스, 아만다 플러

 

| 줄거리 / 리뷰 |

 

  암스테르담에서 돌아온 빈센트(존 트라볼타 분)는 동료 건달 쥴스(사무엘 L. 잭슨 분)와 함께 건달 두목 마르세러스(빙 라메스 분)의 금가방을 찾기 위하여 다른 건달이 사는 집으로 찾아간다. 건달들의 일상의 대화 속에 이들의 생활이 진솔하게 그려진다. 쥴스는 마르셀러스를 속인 일당을 죽일 때 성경 구절을 암송한다. 그러나 이 사건도 중간까지만 전개되고 다음의 에피소드로 넘어간다. 마르셀러스는 부치를 불러 5라운드에서 상대 선수에게 져 주라고 돈을 건네준다. 

한편, 빈센트는 마르셀러스의 부탁으로 마르셀러스의 아내 미아와 저녁을 먹으러 갔다가 미아가 약물과다 복용으로 죽어가는 것을 천신만고의 노력으로 구해낸다. 부치는 어렸을 때 증조 할아버지로부터 물려 받은 시계의 내력에 관한 꿈을 꾸고는 마르셀러스와 맺은 약속을 지키기는 커녕 상대 선수를 때려 눕혀 결국 사망에까지 이르자 도망친다. 마르셀러스는 부치를 잡아오라고 명령을 내리고, 부치는 애인 화비안과 도망을 가려는 중 자신에게 남다른 사연과 내력이 있는 시계를 두고 온 것을 알고는 살던 아파트로 향한다. 

 

이 글은 영화 소개 및 리뷰 목적으로 작성했습니다.

 

| GPT 리뷰 |

 

"펄프 픽션"은 비선형 내러티브, 날카로운 대화, 상징적인 공연, 독특한 장르의 혼합으로 유명한 Quentin Tarantino의 영향력 있고 뛰어난 제작 영화로, 틀에 얽매이지 않는 스토리텔링 팬이라면 반드시 봐야 할 영화입니다.

 

| 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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